분당모공치료 인피니 다시 줄어들도록

 

 

 

분당모공치료 인피니 다시 줄어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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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진 모공으로 인해 분당모공치료 인피니나 리브이 레이저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요. 그동안 모공이 넓어진 것이 보여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오셨다면 이 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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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분당모공치료 인피니의 경우 침습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리브이의 경우 비침습적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침습은 피부에 상처를 낸 다음 진행되는 방식을 말하며, 비침습은 피부에 상처를 내지 않고 진행되느 방식을 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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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분당모공치료 인피니에 대해 설명하자면 미세한 마이크로침이 피부 속에 침투되고, 고주파를 통해서 자극을 주게 된답니다. 피부의 진피층과 콜라겐, 엘라스틴의 재생을 유도하게 되는데요. 기존의 레이저 시술처럼 피부 겉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습니다. 그런 만큼 시술을 받고 난 후 회복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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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분당모공치료 인피니는 3D 프락셔널 타이트닝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존의 프락셔널 레이저는 좌우 리프팅으로 진행되었지만 3D 프락셔널 타이트닝 기술은 좌우에서 그치지 않고 상하 또한 리프팅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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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분당모공치료 인피니는 50w로 짧은 시간에 시술 효과를 극대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200마이크로 두께의 특수 절연된 GOLD 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표피층의 손상을 최소화시키기 때문에 침습적인 방식을 사용해서 회복이 느린 것은 아닐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또 시술 시 느껴지는 통증도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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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D 프락셔널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빠르고 정밀하게 시술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시술 후에는 홍조가 약간 생길 수 있는데요. 그래도 세안이나 화장을 하는 것이 가능한 만큼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답니다. 그런 만큼 분당모공치료 인피니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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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브이 레이저는 석션 방식 고주파와 고전압 미세혈류가 통합된 새로운 방식의 고주파를 말합니다. 미세 전기 충격으로 잠든 피부를 깨우기 때문에 페이스 쉐이빙과 콜라겐 리모델링, 안티에이징, 피부구조 개선을 돕는데요. 이렇게 시술을 받을 때 통증 없이 이중턱과 피부 처짐, 잔주름을 개선하는데 도움 받으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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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리브이 아이와 리브이 페이스라는 두 가지 핸드피스가 있는데요. 리브이 아이의 경우 피부 탄력과 주름, 눈 주위, 좁은 부위 등 모든 부위에 시술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리브이 페이스는 이중턱, V라인 등 석션이 가능한 모든 부위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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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리브이 레이저가 분당모공치료 인피니처럼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피부 세포에 미세한 충격을 주기 때문입니다. 매우 짧은 펄스로 과도한 자극 없이 세포 활동을 활성화시키는데요.  석션의 압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시술을 할 때 멍을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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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피부 세포에 미세 충격을 주게 되면 조직 내 면역 기전이 가동되어 세포 활성과 새로운 세포 생성을 유도하고 높은 압력의 전류로 세포 감극을 만들면서 유효한 성분의 침투를 유도합니다. 또 고전압 미세 혈류와 고주파가 결합된 만큼 불필요한 지방 세포를 감소시켜주면서 새로운 진피세포의 생성을 도와 피부의 탄력 증대에 도움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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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피니와 함께 엑소좀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엑소좀이 세포와 세포 사이에 전달하려는 신호나 물질을 담고 있어서 재생 성분과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넓어진 모공 외에도 흉터 개선, 피부 재생, 모발 재생, 트러블 개선, 주름 개선, 염증 및 면역 조절에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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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엑소좀이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은 아닌데요. 그 종류가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엑소좀 라임라이트의 경우에는 정량화된 고순도, 고농도 재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이 99.5% 들어있답니다. 나머지 0.5%는 엑소좀을 안정화시키는 성분인데요. 즉 엑소좀의 순수 성분 함유량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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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순수 엑소좀 성분만 있게 될 경우 더욱 기대할 수 있는데요. 이는 기존의 경우 지방유래 엑소좀과 식물유래 줄기세포 등 여러 성분들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았고, 그러다 보니 불순물이 많고 크기도 일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동안사랑 김원장 (MS성형외과 의원)